2012年7月加入韓國MBC電視台歌手競賽節目《我是歌手》第二季，成為7月B組新加入歌手，隨後在8月19號的八月歌手戰中脫穎而出，成為八月歌手進軍年末歌王戰。同年10月30日參演MBC電視台台慶劇《馬醫》並為其演唱片尾曲《唯一》。11月6日與Lee HaNeul為韓劇《Hero》演唱同名插曲《Hero》。12月在《我是歌手》半決賽中淘汰，最終獲得季軍。12月25日，於首爾樂天世界酒店舉行“Super December 25”個人演唱會。
2013年3月6日為韓劇《IRIS 2》演唱OST《不要忘記》。9月2日出版奇幻小說《水晶城堡1》。10月8日發行EP《Brand New》，主打歌《Someday》。同年，在導演Kim Jinyeong的邀請下出演音樂之聲（Sound of Music）里的女主角Maria。
2014年1月2日出版奇幻小說《水晶城堡2》。同年3月2日在美國洛杉磯NBA賽前演唱美國國歌《星條旗》，成為韓國第一位在NBA比賽上演唱美國國歌的歌手。5月28日，作為嘉賓歌手在福音歌手柯克·富蘭克林（Kirk Franklin）演唱會上與其合唱《Lean On Me》。10月18日，韓國KBS《不朽的名曲》第二季Michael Bolton特輯中演唱《Lean On Me》並獲得最終勝利。11月17日發行與楊東根、Dok2合作的EP《Fall In All In》，主打歌《How Dare You》。
2015年5月9日，韓國KBS《不朽的名曲》第二季懷舊金曲篇 - 韓國人愛的POP Song中演唱《Bridge Over Troubled Water》並獲得最終勝利。10月28日，參與任宰范出道30周年專輯錄製。12月5日，作為嘉賓在任宰范出道30周年演唱會仁川站上演唱《一切都會過去》和《Bridge Over Troubled Water》。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보컬 '소향' 2년여 만에 [집으로 가는 길] 발매!영혼을 울리는 천상의 목소리 소향이 전하는 위로의 노래.2년여 동안 소향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의 듀엣앨범, 전설적인 보컬 임재범 30주년앨범 참여, 양동근(YDG), 도끼(DOK2), 이영현 등 여러 가수와의 콜라보 & 판타지 소설 '아낙사이온' 을 출간하며 작가로의 변신을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며, 그 동안 자신이 틈틈이 적어 내려간 노래 [집으로 가는 길]을 통해 대형 실력파 뮤지션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준다.[집으로 가는 길]은 소향이 뉴욕에서 음악작업과 글을 쓰며 머물고 있을 때 보고 느꼈던 장면이 동기가 되어 한국에서 가사를 완성한 곡이다. 말 그대로 집으로 가는 길에 가사를 썼다고 한다.버스를 탄 어느 날 저녁, 퇴근 길 이다. 사람들은 꾸역꾸역 버스에 탔고, 그 시각 함께 동행했던 그녀가 본 사람들의 모습은 너무나 피곤한 것 같았다. 그 중 한 여자가 자리가 없어 버스에 오르는 계단에 앉는 게 보였다. 그 날은 추운 겨울이었다. 버스 입구 문 밑으로 새어 들어오는 바람이 날카롭고 살을 에이도록 차가웠음에도 20살쯤 되어 보이는 긴 머리의 여자는 꾸벅꾸벅 졸았다. 그만큼 피곤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옆에 앉은 아주머니도 서 있는 청년들과 아저씨들도 모두 지치고 힘든 퇴근 길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다는 걸 깊이 느끼는 와중 그들이 한결같이 귀에 꽂고 있는 건 이어폰이라는 걸 깨달았다. 집으로 가는 그 길에서 그들이 받을 수 있는 위로는 노래였다. 이 아프고 짜증나고 분노가 치솟는 지금 이 현실에서 잠시라도 탈출할 수 있는 공간이 그것이었고, 그나마 견딜 수 있는 힘이라는 걸 알았다.해 줄 수 있는 게 없을까. 혹시 뭘 해 줄 수 있는 게 없을까.다행히도 딱 하나, 해 줄수 있는 건 노래였다. 왜냐면 그녀가 가진 건 목소리 하나였으니까.한국 최고의 천재 작곡가 황성제(편곡)와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ZION(POS)과 함께 이 곡을 완성했고, 깊이 생각하고, 오랜 시간 동안 몇번이고 다시 새로 작업하며 같은 마음으로 곡 작업을 했다.[집으로 가는 길]은 소울이 묻어나는 뉴욕의 도시적이고 조금 쓸쓸한 느낌의 겨울과 잘 어울리는 발라드다. 피아노와 멜로디가 함께 흘러가도록 심혈을 기울였고, 후반부로 갈수록 웅장하고 역동적인 사운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그녀가 평소에 사용하던 발성보단 조금은 더 소울풀하게 풀었다. 후반부에 터지는 소향의 고음은 끈적끈적하고 담백하게 흘러 그만큼 간절하다.편곡되기 전 처음 어쿠스틱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하고 노래했던 그 느낌이 좋아, 가장 처음 녹음했던 피아노 연주와 함께 녹음했던 보컬소리를 또 하나의 트랙 '어쿠스틱 피아노 버젼'으로 담았다.[집으로 가는 길 ]은 소향이 느꼈던 뉴욕을 배경으로 뮤직 비디오 작업을 했다. 이와 같은 마음을 공유하고 있던 뮤직비디오 팀들과 사진 작가들이 동참해 곡의 느낌을 뉴욕의 거리와 공연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길이 보이지 않고, 길을 잃어버린 것 같은 지금 이 시대에 '소향' 그녀가 불러주는 위로의 노래를 들어보자.그래도 아직은 버틸 힘이 남아 있다고 노래하는 그녀의 이야기.널 위한 노래 :: [집으로 가는 길]■ 크레딧Executive Producer : J.M. ENTERTAINMENTProducer : 포스(POS)Lyric : 포스(POS)Composing : 포스(POS)Arrangement : 황성제(황군단)A. Piano : 황성제Guitar : 적재Drum : Steve BrewsterString Arranged by : 황성제Vocal Directed : 포스(POS)Vocal & Chorus Arrange : 소향
Fall In All In
韓語 歌曲2首
發布於 2014-11-17
영혼을 울리는 이 시대의 진정한 최고의 디바 와 가장 핫한 한국 최고의 랩퍼들이 뭉쳤다!![FALL IN ALL IN] "어떻게 내게.."로 1년 만에 디지털 싱글로 돌아온 소향 (SoHyang) + 양동근 (YDG) + 도끼 (Dok2) 와 의 역대급 환상의 콜라보레이션!!끊임없이 노력하며 진화하는 명실상부한 이 시대 최고의 디바 소향이 양동 근(YDG) & 도끼 (DOK2) 와 의 역대 최고의 조합으로 돌아왔다. "어떻게 내게.."는 요즘 유행하는 힙합과는 다르게 강렬한 사운드가 현대적이면서도 기본 틀을 중시하는 90 년대의 감성을 담은 복고적인 비트의 퓨젼 힙합으로 소향은 또 한번 새로운 시도로 카멜레온처럼 변신을 거듭하며 세상에 없던 유니크한 색깔에 음악이 완성 됐다."어떻게 내게.." 이 곡은 누구나 한번 들으면 흥얼거리며 따라하게 되는 중독성 강한 후렴 멜로디가 포인트로 소향의 무거우면서도 소울넘치는 보컬과 화려한 콰이어 코러스,그리고 재즈 스케일로 변화되는 감각적인 피아노 패턴이 돋보이는 곡으로 믿고듣는 뮤지션 양동근 특유의 재치있고, 독보적인 플로우와 그루브, 쇼미더머니3에서 프로듀서로 활약 우승까지 이끌어낸 힙합대세 도끼의 자신감 넘치는 래핑이 가슴을 뛰게한다.
Brand New
韓語 歌曲2首
發布於 2013-10-08
- 이 시대의 진정한 디바!! 영혼을 울리는 천상의 목소리 : : : 소향 "Someday (하늘을 날다)"!!- 미국 콘서트 투어를 앞두고 MBC `나는 가수다` 출연 이후 - 첫 디지털 싱글 ::: [Brand New]::::- "Someday" (부제- 하늘을 날다) 발표!"Someday(하늘을 날다)" 는 웅장하고 화려한 풀오케스트레이션의 편곡과 세련되고 시원하게 뻗어 나오는 브리티시한 일렉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브리티쉬 팝 락 장르의 곡으로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펑키한 리듬 중심의 웅장하면서도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Someday(하늘을 날다)" 는 한국최고의 작곡가 황성제(황군단) 특유의 웅장한 스케일의 편곡이 돋보이는 곡으로 화려하면서도, 설레임 가득한 소향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심장을 뛰게 만드는 곡이다.
15주년 기념 (POS) 꿈. 기억을걷다 (나 그대와)
英語韓語 歌曲15首
發布於 2012-11-05
2012년 11월 5일 3년여만에 소향의 15주년 기념앨범 [POS]가 발매됐다. 이번 앨범은 그녀가 15년 동안 노래쟁이로서 익혀왔던 삶을 노래하고 풀어낸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소향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 그리고 들려주고 싶었던 영혼의 감성들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서 시온과 함께 드디어 발표한다. MBC 나는가수다2 최초로 최단기간 최다 1위! 4번의 경연 중 1위만 3번을 기록하며 상위권을 놓치지 않았던 그녀. 올해로 데뷔 16년차인 소향은 POS밴드의 메인보컬로써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며 카리스마있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천상의 목소리 라는 수식어로 통할만큼 이미 최고의 가창력으로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던 소향은 나가수2를 통해 한국의 디바로써 이제 전 국민적인 사랑받으며 단 4번의 경연으로 8월의 가수로 등극.12월 가왕전에 진출하게 된 소향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소향 15주년 기념앨범의 완결판인 이번 앨범은 앞서 싱글로 발매된 5곡과 신곡 5곡 그리고 새롭게 믹싱된 보너스트랙 5곡이 수록되어있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나 그대 와"는 소향의 15년 역사를 담는 곡으로 소향의 대표곡 중에 하나인 "upon this rock"을 한국어 버젼으로 새롭게 번안한 곡이다. 이곡은 굉장히 웅장한 곡으로 30인조 현오케스트라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현대적인 음악과 절묘한 조화로 편곡했으며 중간 부터 점차적으로 웅장해지기 시작해 후미에 뻗어나가 시원스럽게 올리는 고음이 전율을 느끼게 한다. 그 안에 담겨 있는 꿈과 소망과 사랑에 대한 간절함은 그녀가 쌓아왔던 15년의 그것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이곡이 가지고 있는 그 포스를 소향은 원곡을 뛰어넘는 감성으로 누구나 들으면 감동과 감탄을 하게 만드는 곡으로 소화하며 소향만의 디바적인 창법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이곡은 발매 전 사전조사에서 소향의 팬들이 가장 다시 듣고 싶은곡 1위로 선정되어 15주년 앨범에 걸맞게 편곡, 연주, 노래, 가사 등 모든걸 새롭게 재탄생 시킨 명곡중에 명곡이다. 또 새롭게 선보인 정통 블랙 가스펠인 "JESUS"는 그녀의 근본인 CCM가수로써 진정한 블랙 가스펠 사운드의 진수가 뭔지 음악자체로 과감없이 보여주고 있으며 영어와 한국어로 불렀다. 특히 이곡은 한국에서 거의 시도된적 없는 뉴올리언스 장르와 재즈,그리고 락적인 사운드가 부드럽고,독창적이며, 강하게 휘몰아치는 매우 매력적인 곡으로 포스가 직접 작사작곡을 맡았으며,오랫동안 미국 진출에 관해 생각하고 꿈꿔왔던 그녀와 프로듀서 시온은 이 앨범에서 15년 동안의 과거만을 담으려 하지 않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전달하고자 한다. 수십명의 콰이어와 보컬이 주고 받는 형식으로 노래한 "JESUS"는 미국에서 자주 쓰이는 녹음 방식으로 코러스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소향은 앨범속 모든 트랙내에 코러스를 도맡았다. "나그대와", "Jesus"의 편곡은 sg워너비, 신화, 씨야 등 많은 가수의 곡을 작편곡한 한국최고의 편곡가 박준호가 맡았다 보사노바풍의 재즈곡인 "영원한 사랑"은 사랑을 상큼하고 아기자기하게 풀어낸 곡이다. 그녀의 청아한 목소리는 아침에 눈을 뜨면 보이는 햇살처럼 따뜻한 감성을 전달한다.그동안에 포스앨범에서는 흔히 시도하지 않았던 보사노바 재즈풍의 이곡을 듣는 것도 또 하나의 새로운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진정한 사랑을 말하고 있는 이곡은 고형원 작곡가가 생애 처음으로 시도한 아름다운곡이기도하다. 편곡은 박화요비,테이등 수많은 가수들과 함께 작업한 최영호가 맡았다. 이번 앨범에는 이렇게 새롭게 선보인 신곡 "나 그대 와"포함 5곡과 "햇살이 입맞춤하던 날", "하늘을 날아", "사랑해 널 사랑해" 등 하하가 피쳐링으로 함께하며 얼마전 싱글음원으로 출시 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 5곡과 그리고 예전 정규 앨범에서 포스(POS)의 곡을 조성모가 리메이크해서 더욱 이슈가 되었던 "널사랑하는걸"을 포함하여 다시 들려주고 싶었던 곡들도 5곡을 선별해서 보너스 트랙으로 첨가해 그녀가 그 동안 뿜어냈던 보컬의 변천사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발라드, 힙합, 블랙가스펠, 클래식, 락, 보사노바재즈, 팝페라, 팝블루스까지 한앨범안에서 다양한 장르를 경험할 수 있으며 과거 와 현재 그리고 미래 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이번 앨범은 소향의 목소리와 그녀의 곡들을 한꺼번에 듣고 싶었던 팬들에겐 일석이조의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5주년 기념 앨범인 만큼 15년간 노래했던 세월동안 고민하고 이야기하고 싶었던 감성들과 그녀가 가지고 있었던 다양한 색색깔의 음악적인 고명들은 이 한 앨범에서 어우러져 많은 사람들에게 맛깔나게 선보여지리라 생각된다. 얼마전 MBC 드라마 마의 ost를 불러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애절함을 전달했던 그녀가 이번에 자신만의 음악과 독보적이며 독특한 보컬의 감성으로 그녀의 꿈, 희망 그리고 사랑을 열정적으로 풀어내고자 한다. 오랫동안 앨범 출시가 없었던 그녀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갈증을 채워주는 시원함을 선사해줄 앨범이 될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꿈을 꾸며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2번째 이야기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韓語 歌曲4首
發布於 2012-08-17
하하와 소향이 만났다. 최근 무한도전과 런닝맨 등의 방송출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하하가 소향의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꺼이 참여하였다. 하하와 함께한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과 "사랑 "등 감성 멜로 힙합인 랩 발라드의 대가 타우 의 감미로운 곡으로 하하의 장난끼 가득하지만 진지한 사랑의 랩과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의 '사랑을 외치라'는 힘있는 노래가사에 맞게 저 하늘위로 힘차게 사랑을 외치고 있는 소향의 보이스는 속삭이는 듯 노래하다가도 전체적인 곡안에서는 힘찬 멜로디의 풍요로움이 조화롭게 잘 섞였다.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힘찬 고백이 담긴 이 곡은 하하 본인이 직접 쓴 랩 가사 중에 '사랑해 널 사랑해 죽어도 너만 볼래'라는 랩핑은 마치 얼마 전 결혼 발표를 한 하하의 그녀 (별)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세지 가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가사 하나하나에 하하의 진심이 가득 채워져 있으며 진득한 사랑으로 걸죽하게 꾸며졌다. 그에 발맞춘 소향의 힘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사랑에 대한 간절한 소원이 신나고 경쾌하게 그려졌다. 편곡은 그동안 토닥토닥 등 하하와 함께 호흡을 맞춘 이상이 참여했으며, 한국 최초로 랩 발라드라는 감성멜로힙합을 시도한 타우의 곡들 중 가장 밝은 곡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5주년 기념 (POS)
韓語 歌曲6首
發布於 2012-08-17
최근 MBC '나는 가수다 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매회 경연때 마다 핫 이슈로 최고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소향'이 9월 발매될 정규앨범에 앞서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첫번째 싱글 앨범을 온라인을 통해 미리 선보인다. 이번앨범은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POS의 리더인 프로듀서 시온이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새롭게 시도한 소향의 디바적인 창법과 음악적 완성도를 위해 30인조 풀오케스트라 현 세션과 한국 최고의 작곡,작사,편곡의 제작진과 연주자들이 소향의 15주년을 기념하며 함께 참여해 한층 앨범의 음악적 퀄리티를 쌓아올렸다.특히 다음달 9월 중순에 발매 예정인 소향의 15주년을 기념하며 정식으로 발매될 정규앨범에는 어커스틱, R&B, 힙합, 락, 째즈, 클래식, 보사노바등 더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며 더 많은 아티스트와 동료들이 함께 피쳐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 더욱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싱글의 타이틀 곡인 "햇살이 입맞춤 하던날". (작사: POS .작곡: POS .편곡: 황성제)은 포스가 직접 작사작곡을 했으며, 편곡은 이승환,보아,최근 박정현과 작업하며, '나는가수다2'에서도 "I Have Nothing"과 "꽃밭"에서 곡을 편곡해주며 함께했던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 황성제가 맡았다.
Story 5집
英語韓語 歌曲14首
發布於 2009-02-03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더욱 큰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포스(POS). 지난 몇 년 간 세계 26개국 58개 도시에서 2000~3000명의 객석을 매 콘서트 때마다 매진시키며 자신들만의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열어가고 있으며, 지금도 1년에 9개월은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얼마 전 POS의 프로듀서&드러머 시온과 메인싱어 소향은 grammy awards를 6회나 수상한 세계최고의 가스펠 콰이어가 있는 Brooklyn Tabernacle church에 초청받아 Brooklyn Tabernacle Choir와 함께 무대에 섰으며, 5천명이 넘는 현지 외국인 관객들과 세계최고의 Brooklyn Tabernacle Choir에게 기립박수를 받는다. (이날 불렀던 곡이 이번 앨범 수록 곡인 "Emmanuel"이란 곡이며 한국어 버전 "내하나님(시편139편)" 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Brooklyn Tabernacle Choir의 기립박수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이날 참석했던 관객들과 음반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으며 미국에서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이번 앨범은 3가지 테마로 나누어져 있다. 1.`주님다시오실때까지`와 같은 경배찬양으로 크리스찬들이 함께 부를 수 있는 CCM 워십 곡인 내 하나님(시편139편)`, `영원한 친구`, `너무 멀리 왔나요` 2.세상을 향한 그분의 사랑과 애절한 마음을 담아내고 있는 대중적인 CCM. `이야기`, `그리워`, `그대있는곳까지`, `가시나무` 3.그리고 마지막으로 `Emmanuel`, `Story`, `Miss you now`는 영어버전과 한국어 버전이 함께 수록 되어있고, 후에 미국에서 발매될 영어앨범 수록 곡 중 일부인 `Stay with me`, `Good enough`, `Grown up`은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음악적 시도로써 앞으로 포스가 어떠한 자신들의 음악적 색깔로 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릴지 살짝 보여주고 있으며, 미국에서 발매될 포스의 영어앨범 수록 곡들을 미리 들어볼 수 즐거움 또한 선사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전체적으로 화려함보다는 포근함과 사랑의 마음을 가득 전하고 있으며, 메인보컬인 소향의 편안하면서도 힘있는 보이스가 우리들의 영혼 깊은 곳까지 어루만지고 있다. 또한 포스앨범 전체를 프로듀싱한 시온 특유의 감각적인 곡들과 음악들을 이번 앨범에도 곳곳에 새로운 시도로 세련되고 트렌디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그 동안 국내외 활동에서 쌓은 음악적 기량과 감성이 녹아 있는 동시에 앞으로 포스가 어떤 음악적 성향과 감성으로 변화할지 보여주는 미래지향적인 음반이라 하겠다.
Oh Holy Night
英語韓語 歌曲7首
發布於 2007-12-14
Dream 4집
英語韓語 歌曲13首
發布於 2007-09-12
8개월이란 시간, 결코 짧지않은 이시간을 정말 거의 하루도 놓치지 않고 오로지 앨범작업에 쏟아 부어 완성된 앨범 POS [Dream]. 분명한 목적이 있었기에, 분명한 이유가 있었기에 더욱더 열정을 다해 메달렸고, 더욱더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물을 이 한장의 앨범에 담았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 영원히 영광받으실 분, 그 분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얘기하고 싶었다는 POS는 그 분이 우리에게 얼마나 간절하며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며 눈물흘리시고 아파하고 계시는지 노래하고 싶었다고 한다. "이 모든일을 행하신 분도 하나님 아버지시요. 이 모든일을 이루신 분도 하나님 아버지시다. 다 그 분의 영광이다. 진실하신 그 분의 사랑인 십자가가 이 앨범에서 보여지길 바란다. 주님이 얘기하신다. 사랑하지 않고 아프지 않는 것 보다 사랑하며 아퍼하시는게 차라리 낫다고 얘기하신다. 하나님은 세상을 미치도록 사랑하신다. 그 분의 마음이 듣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울려지길 바란다."
POS樂隊
2013-03-25馬醫飾 賢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