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信息,歌曲歌詞,
歌曲信息
歌曲名：괜찮아도 괜찮아（英文：That's okay）
歌手：D.O.（都暻秀）
所屬專輯：괜찮아도 괜찮아 (That's okay) - SM STATION
歌曲歌詞
숱하게 스쳐간
經歷無數紛紛擾擾後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對情慢慢遲鈍的感官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不知何時起
마음을 숨기는 법들
早已習慣藏起真正的內心
난 어디쯤에 와 있나
我走到了哪裡呢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一直以來只向著前方奔跑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如今連回首都有些膽怯
미뤄둔 얘기들
那些被擱置的話語
시간이 가듯 내 안엔
就如同時間總會流逝
행복했었던 때론
在我內心深處那些幸福的曾經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揪心痛哭的那些日子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都像每一天的日升月落般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會悄然離去
때론 울고 때론 웃고
時而哭泣 時而歡笑
기대하고 아파하지
滿心期待又遍體鱗傷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一次次心動 又逐漸麻木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我們跟隨內心的聲音 就這樣朝前走著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就如同漫天的星辰
언제나 같은 자리
永遠都守著自己的位置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我會用盡全力照亮這個世界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願你也毫無保留的將自己展現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展現最本真的你 沒關係啊 沒關係的
오늘 난 처음으로
今天我首次
솔직한 내 마음을 마주해
面對著我內心最初的坦誠
거울 앞에 서는 것도 머뭇대
我猶豫再三 還是站在了鏡子前
이 표정은 또 왜 이리도 어색해
這神情為何如此尷尬
아름다운 건 늘 소중하고
雖說美好的事物總是如此珍貴
잠시 머물다 아득히 멀어져도
短暫停留後又去向那遙遠地方
늘 마주 보듯 평범한
但就好似每天都能與幸福相遇
일상을 채울 마음의 눈
是那心靈之眼讓平淡的日常變得充實
그 안에 감춰둔 외로움도
深藏其中的孤獨
잠시 머물 수 있게 해
也找到了暫時的休憩之處
그저 바라봐
靜靜地注視著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此時若是吹來和煦的微風
마음을 열어 지나갈 하루야
便會是敞開心扉的一天
때론 울고 때론 웃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