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鞦韆》是辛知勛演唱歌曲。
歌詞
오랜만에 걸어보는
很久以前走過的
낡은 시멘트 바닥
破舊的水泥路
아 원래 여긴
ah 原來這裡
예쁜 어린이집이 있었는데
有一座很漂亮的幼稚園
아폴로 사 먹던 문구점은
買過阿波羅吃的文具店
화장품 가게가
還有化妝品店
위험하고 스릴 있는
危險又很刺激的
지름길이 어디더라
那條小捷徑 去哪裡了？
잊지 않은 낯익은 학교
難以忘懷的熟悉的校園
그땐 오르기조차 어려웠던
那時候連上升都很困難的
키 작은 정글짐
小小的鞦韆
같은 곳에 가면 매일 있는
去同一個地方的話 它每天都在那
같은 아이들
同樣的孩子們
얼굴은 기억 안 나지만
雖然記不清模樣
학교 앞 달고나 아저씨
學校前面賣烤糖的大叔
잊지 않은 낯익은 학교
難以忘懷的熟悉的校園
그땐 오르기조차 어려웠던
那時候連上升都很困難的
키 작은 정글짐
小小的鞦韆
나만하던 나무는
曾無比茂盛的那棵樹
골목 전체를 그늘지게 하고
將一整個胡同籠在樹蔭下
그때의 타임캡슐에는
那時的時光寶盒
담을 수 없는 커지는 걱정도
還有難以消化不停擴大的擔憂
주황 그림자 다 돌아가도
即使泛黃的影子都復原回去
아쉬움에 내려오지 못하는
遺憾也難以消退
혼자 남은 나
只獨自剩下
잊지 않은 낯익은 학교
難以忘懷的熟悉的校園
그땐 오르기조차 어려웠던
那時候連上升都很困難的
키 작은 정글짐
小小的鞦韆
오랜만에 걸어보는
很久以前走過的
낡은 시멘트 바닥
破舊的水泥路
아 원래 여긴
ah 原來這裡
예쁜 어린이집이 있었는데
有一座很美麗的幼稚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