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About' Chu》是SAM KIM、Loco演唱的歌曲，由김반장作詞，Asoto Union作曲，收錄於專輯《Boys and Girls Music Vol.1》中。
基本信息,樂曲內容,
基本信息
歌名：Think About' Chu
作曲 : Asoto Union
作詞 : 김반장
所屬專輯：Boys and Girls Music Vol.1
樂曲內容
언제부턴가 많은 말이
不知為何 我也開始變得話多
Baby
우리에게 필요 없어진
但我們之間不需要言語
수많은 밤을 함께 보낸
已經相互為伴度過了無數夜晚的我們
不知為何 我也開始變得話多
Baby
우리에게 필요 없어진
但我們之間不需要言語
수많은 밤을 함께 보낸
已經相互為伴度過了無數夜晚的我們
우리들에게
現在
다가오는 아름다운 날들
只需看向那觸手可及的美好未來
yeah
우린 서로 마냥 끌렸지
我們就這樣吸引著對方
Baby
우린 마치 자석 같았어
將我們比作磁鐵仿佛也不為過
아름다운 네 손을
當我
처음 잡았을 때 나
第一次牽起你那修長漂亮的手
느껴지는 너와 나
我便深深地體會到
둘만의 사랑
我們倆之間早已充斥著的濃濃愛意
Baby now oh yeah
Wooh baby baby baby baby baby
I love you baby baby baby
oh yeah
Yes you are
Baby baby yes you are
Think about' you
think about' chu
Think about' you
I've been thinking about' chu
aha yeah yeah
베개 위에 머리가 닿을 때
每當我躺在床上 那鬆軟的枕頭
포근한 미소가 지어져
總能想到你那讓人心也軟的甜美笑容
yeah
시선이 마주치고
當我與你四目相對談笑時
손이 맞닿을 땐
當我觸碰到你的指尖時
빨리 가는 시간이 미워져
總會開始抱怨時間的流逝
yeah
타오르는 장작불 앞에 앉아
坐在熊熊燃著的篝火旁邊
연기를 바라봐
看著那在空中消散的煙
yeah yeah
벅차올라 기분은 높아지고
我的心情也不由自主地UP
우리는 그 연기를 타고 날아가
想就跟著這煙氣帶你飛上天空
yeah yeah yeah
그 많은 날을 혼자 있었지
那么多年來 我都獨自一人熬過
baby
마치 얼음처럼 차가웠던 날들
那些宛如冰一般的寒冷日子
나를 향한 네 미소를 느꼈을 때
只要當你直衝我笑
내 마음은 이미 타오르는 한 여름
心中的暖意 頓然讓我身處夏日
yeah
서로 미워한 적도 있었지
雖然也曾埋怨過對方
baby
싸우는지 연애인지 모를 만큼
可在每次爭吵過後
그 때마다 우린
都會一起 聽著這首歌
이 노래를 들으면서
再望向對方的臉 嘴角也不禁上揚
서로의 얼굴 빤히 보며 웃었던
還真不知道那時是在吵架還是在談戀愛呢
그 기억 여기서 또 한번
現在想來
너와 나 둘만의 사랑이
又一次地發現
느껴지네 느껴지네
原來我們已經如此深愛對方
오늘 밤
今晚
baby now
다시 느껴져 난 느껴지네
我又一次感受到你給我的愛
내 두 볼이 붉어지게
那讓人臉紅的愛
깊어지는 밤에
就在這夜色漸深的晚上
yeah
이 깊어지는 밤에
在這夜色漸深的晚上
Think about' you
think about' chu
Think about' you
and I've been thinking about' chu
Think about' you
yeah yeah
現在
다가오는 아름다운 날들
只需看向那觸手可及的美好未來
yeah
우린 서로 마냥 끌렸지
我們就這樣吸引著對方
Baby
우린 마치 자석 같았어
將我們比作磁鐵仿佛也不為過
아름다운 네 손을
當我
처음 잡았을 때 나
第一次牽起你那修長漂亮的手
느껴지는 너와 나
我便深深地體會到
둘만의 사랑
我們倆之間早已充斥著的濃濃愛意
Baby now oh yeah
Wooh baby baby baby baby baby
I love you baby baby baby
oh yeah
Yes you are
Baby baby yes you are
Think about' you
think about' chu
Think about' you
I've been thinking about' chu
aha yeah yeah
베개 위에 머리가 닿을 때
每當我躺在床上 那鬆軟的枕頭
포근한 미소가 지어져
總能想到你那讓人心也軟的甜美笑容
yeah
시선이 마주치고
當我與你四目相對談笑時
손이 맞닿을 땐
當我觸碰到你的指尖時
빨리 가는 시간이 미워져
總會開始抱怨時間的流逝
yeah
타오르는 장작불 앞에 앉아
坐在熊熊燃著的篝火旁邊
연기를 바라봐
看著那在空中消散的煙
yeah yeah
벅차올라 기분은 높아지고
我的心情也不由自主地UP
우리는 그 연기를 타고 날아가
想就跟著這煙氣帶你飛上天空
yeah yeah yeah
그 많은 날을 혼자 있었지
那么多年來 我都獨自一人熬過
baby
마치 얼음처럼 차가웠던 날들
那些宛如冰一般的寒冷日子
나를 향한 네 미소를 느꼈을 때
只要當你直衝我笑
내 마음은 이미 타오르는 한 여름
心中的暖意 頓然讓我身處夏日
yeah
서로 미워한 적도 있었지
雖然也曾埋怨過對方
baby
싸우는지 연애인지 모를 만큼
可在每次爭吵過後
그 때마다 우린
都會一起 聽著這首歌
이 노래를 들으면서
再望向對方的臉 嘴角也不禁上揚
서로의 얼굴 빤히 보며 웃었던
還真不知道那時是在吵架還是在談戀愛呢
그 기억 여기서 또 한번
現在想來
너와 나 둘만의 사랑이
又一次地發現
느껴지네 느껴지네
原來我們已經如此深愛對方
오늘 밤
今晚
baby now
다시 느껴져 난 느껴지네
我又一次感受到你給我的愛
내 두 볼이 붉어지게
那讓人臉紅的愛
깊어지는 밤에
就在這夜色漸深的晚上
yeah
이 깊어지는 밤에
在這夜色漸深的晚上
Think about' you
think about' chu
Think about' you
and I've been thinking about' chu
Think about' you
yeah ye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