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想你》是由尹恩惠和朴有天聯袂主演的MBC水木劇，講述了因苦澀初戀而導致心靈受創的男女主角的愛情故事。鄭東河演唱的《凝視著》由曾成功製作電視劇《冬季戀歌》、《個人取向》等劇OST的作家申仁秀執筆。
歌詞
凝視著
겁이나..니가 날 바라볼수록
자꾸만 내가 널 울게 하나봐..
상처뿐인 내 가슴이 너를 끌어안을까봐..
힘겹게 뒤돌아서지만..
好害怕…你越是凝視著我
怕我總是會讓你哭
怕我傷痕累累的心會忍不住抱緊你..
雖然艱難地轉過了身…
두려워..니 곁에 멀어질수록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을 것 같아..
영원히 널 잃을까봐..니가 날 잊을까봐..
어디도 난 갈 수 없잖아..
好畏懼..越是從你身邊遠離
像是再也不能回頭..
怕會永遠失去你..怕你會忘了我…
我哪都去不了不是嗎..
모르겠어..내가 왜 이런지..
나 아는 한 가지..널 사랑한다는 것..
不知道..我為什麼會這樣
我只知道一件事就是我愛你
사랑해..널 사랑해..세상 누구도
이 사랑을 대신할 수가 없어..
손닿을 곳에 있는 널
난 가질 수가 없어..
눈물이 나도 바라보나봐...
모르겠어..이 끝이 어딘지..
나 아는 한 가지..멈출 수 없다는 것..
我愛你..我愛你..這個世上誰都
不能代替這份愛
觸手可及的你
我卻不能擁有
即使流淚也只能凝視著你
不知道...這結局在哪裡
我只知道一件事
我是我無法停止
랑해..널 사랑해..세상 누구도
이 사랑을 대신할 수가 없어..
손닿을 곳에 있는 널
난 가질 수가 없어..
눈물이 나도 바라보나봐...
我愛你..我愛你..這個世上誰都
不能代替這份愛
觸手可及的你
我卻不能擁有
即使流淚也只能凝視著你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우린 달라졌을까..행복할 수 있을까..
如果能回到過去
我們會不一樣嗎我們會幸福嗎
사랑하면 할수록..너무 외로워..
그리움을 참아낼 수가 없어..
내 마음 깊은 곳에 널
밀어낼 수가 없어..
눈물이 나도 바라보나봐..
보고 싶어 널 바라보나봐...
越愛越是覺得太孤單
無法忍受那思念
無法把你埋進
我心底的更深處
即使流淚也只能凝視著你
想你也只能凝視著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