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sing Cream

Cleansing Cream

Cleansing Cream是音樂單曲,發行時間是2011年11月4日

基本介紹

  • 中文名稱:Cleansing Cream
  • 歌曲原唱:Brown Eyed Girls
  • 地區:韓國
  • 公司:NEGANETWORK
基本信息,歌曲歌詞,

基本信息

【語種】韓語
【所屬專輯】Cleansing Cream
【專輯類型】CD
【音樂類型】Folk

歌曲歌詞

아파 아파 心被傷的好痛 好痛
다쳐버린 맘이 많이 많이 拋棄的 太多太多了
Oh my honey honey baby
어떻게 해야 하죠 告訴我該怎麼辦才好
온종일 미친 듯이 놀고 와선 整天像是瘋了一樣的放縱著
짙은 화장을 지우죠 該把臉上的濃妝卸下了
이런다고 다 잊혀질까요 自以為這樣就能夠將他忘記
참 못나게도 真的很可笑
반쯤 지워져 버린 두 볼에 在抹去了一半的兩個臉頰上
반쯤 지워져 버린 내 입술 위에 在抹去了一半的我的嘴唇上
흘린 눈물이 落下的眼淚
클렌징크림에 녹아요 讓Cleansing Cream融化了
정말 왜요 왜요 왜죠 真的 為什麼 為什麼 為什麼這樣
언니 이 까만 밤이 새도록 姐姐 我在這失眠的漆黑夜晚裡
그 녀석 하나 지워내지 要忘記那一個傢伙
못하고 做不到
왜요 왜요 왜죠 언니 我為什麽 為什麼會這樣 姐姐
내 검게 번진 눈물로 我落下了暈開的黑色眼淚
못내 잊었다며 無法忘記這一切
우겨대는 말 要堅持下去的那些話
이젠bye bye 現在bye bye
나 어떡하죠 언니 我該怎麼辦 姐姐
이젠 잠들고 싶은데 我現在累了 想睡了
내 맘은 자꾸 그 녀석한테 我的心總是向著那傢伙
달려가네요 一直飛奔過去
어쩌죠 언니 怎麼辦 姐姐
나 이대론 我總是這樣做
안 될 것만 같아 但好像不能這樣做
부탁해 딱 한잔만 拜託請喝一杯吧
나와 마셔줄래요 請和我喝一杯吧
부탁해 언니 拜託了 姐姐
Have you ever been in love
Have you ever really loved
사랑 남들은 너무 쉬워 愛對別人來說是這麼的容易
하지만 내겐 但對我來說
지워지지 않는 卻是無法磨滅的
문신 같아 또 잔을 비워 就像是紋身和那空杯
오늘은 나와 정말 사귀자던 今天就來一次約會吧
멋진 남자도 있었죠 找個帥氣的男人
근데 자꾸 그 녀석이 보여 但是那傢伙卻總是出現在我眼裡
못나게도 그 자릴 뛰쳐 나왔죠 該從那個可笑的位置上逃跑了
정말 못나게도 어쩔 수 없었죠 真的很可笑 只能夠這樣了吧
예쁜 화장이 就算畫上再漂亮的妝
무슨 소용 있나요 又有什麽用
정말 왜요 왜요 왜죠 真的 為什麽 為什麽 為什麽這樣
언니 그런 녀석 따위 하나를 姐姐 然而像是那樣的傢伙
여태 잊지 못했고 我還是無法忘懷
무심한 기억 저편에 他對我漠不關心的回憶
모두 지워 想要全都抹去
그 아이는 이미 因為那孩子似乎
나를 잊은 것 같다고 已經將我忘記了
왜요 왜요 왜죠 언니 為什麽 為什麽 為什麼會這樣 姐姐
내 검게 번진 눈물로 我落下了暈開的黑色眼淚
못내 잊었다며 無法忘記這一切
우겨대는 말 要堅持下去的那些話
이젠bye bye 現在bye bye
왜요 왜요 왜요 為什麽 為什麽 為什麽
어떡하죠 언니 我怎麼辦 姐姐
이젠 잠들고 싶은데 我現在累了 想睡了
내 맘은 자꾸 그 녀석한테 我的心總是向著那傢伙
달려가네요 一直飛奔過去
어쩌죠 언니 怎麼辦 姐姐
나 이대론 我總是這樣做
안 될 것만 같아 但好像不能這樣做
부탁해 딱 한잔만 拜託請喝一杯吧
나와 마셔줄래요 請和我喝一杯吧
부탁해 언니 拜託了 姐姐
나하고 파티를 해요 在屬於我和我的派對里
아직 난 我仍然
내 화장을 지우긴 싫어 討厭抹去在我臉上的妝
부탁해 언니 拜託了 姐姐
아파 아파 心被傷的好痛 好痛
다쳐버린 맘이 많이 많이 拋棄的 太多太多了
Oh my honey honey baby
어떻게 해야 하죠 告訴我該怎麼辦才好
아파 아파 心被傷的好痛 好痛
다쳐버린 맘이 많이 많이 拋棄的 太多太多了
Oh my honey honey baby
어떻게 해야 하죠告訴我該怎麼辦才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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