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안아줘

끌어안아줘

《끌어안아줘》是俞勝恩鄭鎰勛演唱的一首歌曲,收錄於專輯《끌어안아줘》中。

歌曲歌詞
너와의 시계는 멈춰 있고 바늘은 내 맘을 찔러
與你的時鐘停滯 時針刺痛我的心
계절이 설레여도 더는 반응이 없어
季節再悸動也好 卻不再有任何反應
솔직히 말을 해줘 너의 맘이 어디 있는지
說實話吧 你的心在哪兒
떠나려고 하니 어? 모르겠어 이제 와서
想要離開了嗎?不知道 到了現在
맘이 변한 건지 내가 싫어진 건지 너에게
是變心了 還是我對你厭倦了
한 여름밤에 꿈인 건지 나의 품속인 건지
是仲夏夜的一個夢 還是在我的懷裡
또 밤새도록 긴긴밤을 지나 길을 잃은 네가
又熬到深夜 漫長黑夜過去 迷失前路的你
먼지처럼 사라져 가려해
像塵埃一樣消散
이대로 희미해진 이 밤 잠시라도 네가
就這樣 漸深的夜晚 哪怕是一會會兒
다시 돌아와 끌어안아줘
也請你重新回來 擁我入懷
And please baby come back to me
請你回到我身邊
And please baby come back to me
請你回到我身邊
예전 그대로 인채로
像從前那樣
아주 잠시만이라도 네가
我意識到了 哪怕只是很短暫的一會兒
그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건 realized
你也不會再回到當初
봄이 오기전 겨울은 피할 수 없다는 건
就像春天來臨之前 是逃不開冬天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니까
這是任何一個人都知道的事實
손이 다 닳도록 만지며 느꼈던 시간에
直至磨破手掌 撫摸感知的時間裡
우리 나눴던 밤들을 모두 다 곱해봐
將我們共度的那些夜晚 都相乘試試吧
그런 큰 숫자를 똑똑한 네가 잊을 수 있을 리가
那樣龐大的數字 聰明的你竟然會忘記
세상에서 제일 맛있던 체리 맛의 립밤
世上最美味的櫻桃味唇膏
다시는 맛보지 못할 거 다 아니까
我知道 再也無法嘗到那個味道
억지스런 투정은 여기까지만
無理的糾纏 到此為止
I just want you to come back
但我只是希望你能回來
마땅히 원래 네가 있어야 할 자리에 yeah
在你原本該在的位置上
또 밤새도록 긴긴밤을 지나 길을 잃은 네가
又熬到深夜 漫長黑夜過去 迷失前路的你
먼지처럼 사라져 가려해
像塵埃一樣消散
이대로 희미해진 이 밤 잠시 라도 네가
就這樣 漸深的夜晚 哪怕是一會會兒
다시 돌아와 끌어안아줘
也請你重新回來 擁我入懷
긴 미로를 탈출하듯 기뻐할
像逃脫長長的迷宮般欣喜
널 생각해
想起了你
I just can’t get you out of my mind
我沒法忘記你
날 잘 이해 못 하는 건 이해 못 해
我沒法理解 真的不能理解
그새 또 까먹어버렸지
這么快又忘記了
어떻게 자연스럽게 다가갔던지
該怎么自然地走近你
Nobody nobody I don’t need anybody
我不需要任何人
하늘에 커튼이 다시 걷힐 때까지 eh
直至天空的帷幕再次消散為止
또 밤새도록 긴긴밤을 지나 길을 잃은 네가
又熬到深夜 漫長黑夜過去 迷失前路的你
먼지처럼 사라져 가려해
像塵埃一樣消散
이대로 희미해진 이 밤 잠시 라도 네가
就這樣 漸深的夜晚 哪怕是一會會兒
다시 돌아와 끌어안아줘
也請你重新回來 擁我入懷
And please baby come back to me
請你回到我身邊
And please baby come back to me
請你回到我身邊
오늘도 긴긴밤을 지나 길을 잃은 네가
今天的漫長黑夜也逝去 迷失前路的你
어제처럼 돌아오기만 바래
希望能像昨天一樣回來
I just can’t forget your memories
我只是無法忘記關於你的記憶
아마도 너가 돌아올 때까진
可能直到你回頭
I apologize for everything
我都會萬分抱歉
everything everything
對所有的一切
I just can’t forget you
我無法忘記你

相關詞條

熱門詞條

聯絡我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