創作背景
《輓歌》的創作背景來源於中韓兩國歷史上長期共生的
北邙山觀念,北邙山代表著人生永恆的歸宿。這一現象淵源有三:在來唐朝的新羅人中,有不少居留中國,身後就埋葬在北邙山,北邙山成為他們永久的歸宿,永遠的家鄉;自唐代開始,中國人的北邙山觀念以及寫北邙山的文學作品深深影響了朝鮮半島人;與北邙山比鄰而居的顯赫的
洛陽城,使本為風水寶地的北邙山成為顯赫的永恆之鄉。
歌曲歌詞
韓文
어이 넘차 너화너 어이 넘차 너화너
어이 넘차 너화너 어이 넘차 너화너
어이 넘차 너화너 어이 넘차 너화너
북망산천이 어데멘고
저 건너 안산이 북망이로구나
황천수가 머다더니
앞 냇물이 황천수였구나
칭경 넝출 너울 수양버들 정자 위에
꾀꼬리 소리가 더욱 설레
빈손으로 왔다가 가는 세상사가
모두 뜬구름이라
어이 넘차 너화너
어이가리 넘차 너화너
허어 넘차 어이가리 넘차 너화너
어이 넘차 너화너 어이 넘차 너화너
여보시오 마누라
어찌 이리도 무정하오
눈 먼 나를 두고 갓난 저 청이를 두고
어찌 이리 먼저가오
이러면 아니되제 이는 정말 아니제
인경 치고 파루를 치니
각댁하님이 개문을 허네 그려
물가 가제는 뒷걸음치고
다람쥐는 앉아서 밤을 줍난데
어이 넘차 너화너 어이 넘차 너화너
어이가리 넘차 너화너 허어
여보시오 귀덕 어멈
우리 청이 좀 받아주시오
저 먼 곳으로 어찌 혼자 보낸단 말이요
안되겠소 나도 같이 가야긋네
여보게 상복꾼들
제발 좀 천천히 가시게
내가 눈이 있어야 쫓아 가제
中文
請不要走吧
與我們一起歡樂吧
誰說北邙山那么遙遠
前面那座山峰不就是嗎
從此一別
只有等到明年才能再見吧
祝各位萬壽無疆
我要到那北邙山
尋覓我的故鄉………
歌曲鑑賞
《輓歌》作為流傳於韓國的歌謠,世世代代牽動著韓國人的心,在韓國中年以上的人們都會吟唱。歌詞漢譯為“誰說北邙山那么遙遠,前面那座山峰不就是嗎?從此一別,只有等到明年才能再見吧,祝各位萬壽無疆,我要到那北邙山,尋覓我的故鄉…”在《輓歌》中,北邙山被樂觀地比作人生的永恆歸宿。這首歌謠的風格和意境在中國詩歌小說中也往往見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