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雨(具惠善《女兒》OST)

花雨(具惠善《女兒》OST)

《花雨》是具惠善自編自導的影片《女兒》(Daughter)的電影原聲歌曲(OST),具惠善親自作詞作曲,影片將於下月6日上映。具惠善重新改編2009年以自創為主的鋼琴專輯《呼吸》中的曲目,添加歌詞後打造成了這首新曲。整首歌融合了讓人回想起初戀的淒涼鋼琴旋律和具惠善如同低吟般的嗓音。

基本介紹

  • 中文名稱:花雨
  • 外文名稱:Flower Rain
  • 所屬專輯:花雨 - 女兒OST (6th Digital Single)
  • 歌曲時長:3:50
  • 發行時間:2014.11.06
  • 歌曲原唱:具惠善,具惠善
  • 填詞:具惠善
  • 譜曲:具惠善
  • 編曲:최인영
  • 音樂風格:流行
  • MV導演:具惠善
  • 歌曲語言:韓語
歌詞
꽃비가 내려와.소리없이 내려만 가. 花雨落下 無聲的落下
말갛게 달아오른 서로의 얼굴을 쓰다듬어가. 互相撫摸著清澈透亮的臉
널 많이 좋아해. 이 감정이 다시 올까. 好喜歡你 這種感覺還會再來嗎
난 어른이 되고 우린 사라지네. 我長大成人 我們卻就這樣不見了
꽃비가 내려와. 아름답게 고여만가. 花雨落下 美麗的積著水
이별의 길목에 서성이는 것조차 우스워져가. 就連彷徨在離別的路口都變得可笑
널 많이 좋아한 이 감정이 다시 올까. 如此喜歡你的這種感覺還會再來嗎
난 어른이 되고 우린 거짓이네. 我長大成人 我們卻成了謊言
그리워야했던 우리의 나이가 那本應值得懷念的年齡
사랑한다고 했던 우리의 다짐은 曾經我們對愛的承諾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되었으니. 如今卻銷聲匿跡
그리워야했던 우리의 나이가 那本應值得懷念的年齡
우리의 현실을 이제는 용서해줄까. 如今會不會原諒我們的現實
사랑한다고 했던 우리의 다짐은 曾經我們對愛的承諾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되었으니. 如今卻銷聲匿跡
그리워야했던 우리의 나이가 那本應值得懷念的年齡
우리의 현실을 이제는 용서해줄까. 如今會不會原諒我們的現實
사랑한다고 했던 우리의 다짐은 曾經我們對愛的承諾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되었으니. 如今卻銷聲匿跡
꽃비가 내려와. 기약없이 내려만 가. 花雨落下 沒有約定的落下
그대와 내가 잡은 두 손 가득히 눈물이 고여가.你和我牽著的手 被眼淚積的滿滿的
널 많이 좋아한 이 감정이 다시올까. 如此喜歡你的這種感覺還會再來嗎
난 어른이 되고 우린 거짓이네. 我長大成人 我們卻成了謊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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