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空下》是韓國女子演唱組合GFriend於2015年7月23日發行的迷你二輯《Flower Bud》中的收錄曲。
專輯名意為花蕾，將一如既往展現出Gfriend特有的活力、清新與可愛。
基本介紹
- 中文名稱：天空下
- 外文名稱：하늘 아래서
- 所屬專輯：Flower Bud
- 歌曲時長：04：10
- 發行時間：2015.07.23
- 歌曲原唱：GFRIEND
- 填詞：이기
- 譜曲：이기，홍범규，김웅
- 音樂風格：青春
- 歌曲語言：韓語
歌手簡介,中韓歌詞,
歌手簡介
GFRIEND（여자친구）是韓國Source Music於2015年推出的女子演唱團體，由金韶情（So Won）、鄭藝琳（Ye Rin）、丁恩妃（Eun Ha）、崔俞娜（Yu Ju）、黃恩妃（Sin B）、金藝源（Um Ji），六名成員組成。
2015年1月16日，GFRIEND發行首張專輯《Season of Glass》，以主打歌《Glass Bead》正式出道。7月23日GFRIEND攜第二張迷你專輯《Flower Bud》回歸。
中韓歌詞
끝없이 흩날리던 우리들의 봄날에
曾經在無止境飄散的 我們的春日裡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어둡던 날에
曾經好像不會結束的 昏暗的日子裡
새롭게 펼쳐지는 미래야 이젠 안녕
全新展開的未來啊 現在再見
이 하얀 하늘 아래서 꿈을 꾸네
在這白色的天空下做夢
밤 하늘의 별을 따라가면
跟著夜空的星星走的話
닿을지 몰라 포기 않고
不知是否能觸到 不會放棄
가다 보면 잡을지 몰라
走著看的話 不知是否能抓住
조금씩 조금씩 걷다가 보면
一點一點地走著看的話
힘들어도 괜찮아
即使累了也沒關係
그저 상상만으로도 너무 좋아
即使只是想像 也感覺非常好
손에 닿을 것만 같아 너무 좋아
似乎手能夠觸及到 太好了
이젠 나의 꿈을 한 걸음씩 찾아간다면
現在只要一步一步地去尋找我的夢想
언젠간 할 수 있어
總有一天 我就可以做到
끝없이 흩날리던 우리들의 봄날에
曾經在無止境飄散的 我們的春日裡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어둡던 날에
曾經好像不會結束的 昏暗的日子裡
새롭게 펼쳐지는 미래야 이젠 안녕
全新展開的未來啊 現在再見
당당하게 걷겠어
堂堂正正地行走吧
새하얀 저 하늘 아래서
在那白色的天空下
떨어진 벚꽃 길 위에서
在凋落的櫻花路上
새롭게 다가올 날에 이젠 안녕
在即將到來的全新日子裡 現在再見
저 푸른 달빛 아래서 꿈을 꾸네
在那藍色的月光下做夢
높은 하늘 위로 날아가서
向著高高的天空上飛去
네게 갈 거야 혼잣말로
要向你走去 自言自語地
멈추지 마 포기하지 마
不要停下來 不要放棄
시간이 아무리 걸려도 좋아
即使時間再怎么消耗也好
내 꿈을 이뤄낼 거야
都要實現我的夢想
상상한 미래가 희미해질 때면
每當因想像的未來變得模糊時
언제 올지 몰라 불안해질 때면
每當因不知何時會來而變得不安時
그땐 나에게 속삭이며 주문을 걸어 봐
那時 低聲地為我念誦咒語吧
언젠간 할 수 있어
總有一天 我就可以做到
끝없이 흩날리던 우리들의 봄날에
曾經在無止境飄散的 我們的春日裡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어둡던 날에
曾經好像不會結束的 昏暗的日子裡
새롭게 펼쳐지는 미래야 이젠 안녕
全新展開的未來啊 現在再見
이 하얀 하늘 아래서 꿈을 꾸네
在這白色的天空下做夢
이젠 알 수 있어 또 할 수 있어
現在我可以了解 又可以做到
나의 빛이 닿을 거야 영원히
要永遠地觸及到我的光芒
저 하늘 아래서 Baby
在那天空下 Baby
끝없이 흩날리던 우리들의 봄날에
曾經在無止境飄散的 我們的春日裡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어둡던 날에
曾經好像不會結束的 昏暗的日子裡
새롭게 펼쳐지는 미래야 이젠 안녕
全新展開的未來啊 現在再見
당당하게 걷겠어
堂堂正正地行走吧
새하얀 저 하늘 아래서
在那白色的天空下
떨어진 벚꽃 길 위에서
在凋落的櫻花路上
새롭게 다가올 날에 이젠 안녕
在即將到來的全新日子裡 現在再見
저 푸른 달빛 아래서
在那藍色的月光下
曾經在無止境飄散的 我們的春日裡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어둡던 날에
曾經好像不會結束的 昏暗的日子裡
새롭게 펼쳐지는 미래야 이젠 안녕
全新展開的未來啊 現在再見
이 하얀 하늘 아래서 꿈을 꾸네
在這白色的天空下做夢
밤 하늘의 별을 따라가면
跟著夜空的星星走的話
닿을지 몰라 포기 않고
不知是否能觸到 不會放棄
가다 보면 잡을지 몰라
走著看的話 不知是否能抓住
조금씩 조금씩 걷다가 보면
一點一點地走著看的話
힘들어도 괜찮아
即使累了也沒關係
그저 상상만으로도 너무 좋아
即使只是想像 也感覺非常好
손에 닿을 것만 같아 너무 좋아
似乎手能夠觸及到 太好了
이젠 나의 꿈을 한 걸음씩 찾아간다면
現在只要一步一步地去尋找我的夢想
언젠간 할 수 있어
總有一天 我就可以做到
끝없이 흩날리던 우리들의 봄날에
曾經在無止境飄散的 我們的春日裡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어둡던 날에
曾經好像不會結束的 昏暗的日子裡
새롭게 펼쳐지는 미래야 이젠 안녕
全新展開的未來啊 現在再見
당당하게 걷겠어
堂堂正正地行走吧
새하얀 저 하늘 아래서
在那白色的天空下
떨어진 벚꽃 길 위에서
在凋落的櫻花路上
새롭게 다가올 날에 이젠 안녕
在即將到來的全新日子裡 現在再見
저 푸른 달빛 아래서 꿈을 꾸네
在那藍色的月光下做夢
높은 하늘 위로 날아가서
向著高高的天空上飛去
네게 갈 거야 혼잣말로
要向你走去 自言自語地
멈추지 마 포기하지 마
不要停下來 不要放棄
시간이 아무리 걸려도 좋아
即使時間再怎么消耗也好
내 꿈을 이뤄낼 거야
都要實現我的夢想
상상한 미래가 희미해질 때면
每當因想像的未來變得模糊時
언제 올지 몰라 불안해질 때면
每當因不知何時會來而變得不安時
그땐 나에게 속삭이며 주문을 걸어 봐
那時 低聲地為我念誦咒語吧
언젠간 할 수 있어
總有一天 我就可以做到
끝없이 흩날리던 우리들의 봄날에
曾經在無止境飄散的 我們的春日裡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어둡던 날에
曾經好像不會結束的 昏暗的日子裡
새롭게 펼쳐지는 미래야 이젠 안녕
全新展開的未來啊 現在再見
이 하얀 하늘 아래서 꿈을 꾸네
在這白色的天空下做夢
이젠 알 수 있어 또 할 수 있어
現在我可以了解 又可以做到
나의 빛이 닿을 거야 영원히
要永遠地觸及到我的光芒
저 하늘 아래서 Baby
在那天空下 Baby
끝없이 흩날리던 우리들의 봄날에
曾經在無止境飄散的 我們的春日裡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어둡던 날에
曾經好像不會結束的 昏暗的日子裡
새롭게 펼쳐지는 미래야 이젠 안녕
全新展開的未來啊 現在再見
당당하게 걷겠어
堂堂正正地行走吧
새하얀 저 하늘 아래서
在那白色的天空下
떨어진 벚꽃 길 위에서
在凋落的櫻花路上
새롭게 다가올 날에 이젠 안녕
在即將到來的全新日子裡 現在再見
저 푸른 달빛 아래서
在那藍色的月光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