狐狸雨(朴有天演唱歌曲)

狐狸雨(朴有天演唱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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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狐狸雨》(Like weather)是東方神起專輯《首爾演唱會》中的歌曲,由朴有天譜曲、填詞。

基本介紹

2006年2月東方神起首爾演唱會
——朴有天(作詞、作曲、演唱)
【韓文】
조금 푸르지 않은, 너무 느리지도 않은 그 목소리
내리는 그 아픔에 피해야 할 우산조차 준비 못하고
朴有天朴有天
바보 같다고 아직은 처음이라 바보 같다고 해도
더 이상 흐를 수 없는 내 눈에 고인 눈물들만 가리고
내 사랑의 미소를 알게 해 준 그 시간 속에서
어쩜 그렇게 말라가겠지 어제 그 빗물처럼
고민한 거 였어 말 한마디 던진 그 순간마다
더 이상 흐를 수 없는 내 눈에 고인 눈물들만 감추고
내 사랑의 미소를 알게 해 준 그 시간 속에서
어쩜 그렇게 말라가겠지 어제 그 빗물처럼
狐狸雨
이렇게 지우지 못해 가슴만 더욱 저려오지만
어쩜 그렇게 기다리겠지 아직 난 흐리니까
아직 난 흐리니까
맑은 하늘에 한 방울, 한 방울, 매일 울기 시작합니다...
【中文】
一點也不急 也不緩慢的那聲音
就連要躲避那落下的傷痛的傘都來不及準備
說像傻瓜也還是第一次這么傻
被盈眶的淚水遮住了我從不流淚的眼睛
從明白我的愛的微笑的那時光里
要該如何去風乾像昨日的那場雨水
當苦惱的事情一句話就能撇開的那瞬間
被盈眶的淚水掩蓋了我從不流淚的眼睛
從明白我的愛的微笑的那時光里
要該如何去風乾像昨日的那場雨水
不能就這樣抹去淚水 儘管只會讓胸口更加的傷痛
因為無論再如何去等待 我依然會流淚
因為我依然會流淚
在晴朗天空下的一滴 一滴 每天開始哭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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