請開門

請開門

《請開門》是由金昌烈編曲,任昌丁演唱的一首流行歌曲,該曲於2013年11月5日以單曲的形式發行。

基本介紹

  • 中文名稱:請開門
  • 歌曲時長:3:00
  • 發行時間:2013-11-05
  • 歌曲原唱:任昌丁
  • 編曲金昌烈
  • 音樂風格:流行
  • 歌曲語言:韓語
  • 國家:韓國
歌曲歌詞
中韓歌詞對照:문을 여시오 (Feat. 김창렬)
請開門請開門
請開門請開門
請開門(Feat.金昌烈)— 任昌丁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請開門請開門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 있나요
今天也是這樣一天一天流逝
現在還一個人待在房間裡,思考什麼煩惱嗎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餵 請開門 餵 請開門 請開門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金昌烈金昌烈
(餵)今天一天就這樣度過了啊
(請開門)今天一天也坐著啊
(餵)請快點邁開步子吧 (請開門)請打開關著黑暗的門
아침이 밝았는데 태양이 떠오르는데
마음의 문을 닫고 밖으로 나오지 않고 왜
넌 왜 도대체 왜 오 왜
早晨很亮 太陽升起
還不關上心門從門裡走出來幹嘛呢
噢 為什麼 到底為什麼 噢 為什麼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餵 請開門
餵 請開門 請開門
어제도 똑같은 하루 시간은 점점 지나가는데
아무도 몰래 눈물 닦으며 아무일 없는 듯 앉아 있나요
昨天也是一點點度過相似的一天
背著別人擦乾眼淚 坐著裝什麼事兒都沒發生嗎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餵 請開門
餵 請開門 請開門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餵)今天一天就這樣度過了啊
(請開門)今天一天也坐著啊
(餵)請快點邁開步子吧
(請開門)請打開關著黑暗的門
일은 하지도 않고 밥이 또 넘어가냐
아직도 엄마에게 용돈을 부탁하느냐
오 왜 도대체 왜 오 왜
不工作還吃得下飯嗎
現在還伸手問媽媽要零用錢嗎
噢 為什麼 到底為什麼 噢 為什麼
(닫혀있던) (문을 열어) 문을 여시오
(문을 열어) (네 마음의) (문을 열어)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打開)(關著的)門吧
(開門)(打開)(你的心門)
請開門 請開門
얼쑤 (좋다) 얼쑤 얼쑤 문을 여시오
快點(好)快點 快點 請開門
金昌烈金昌烈
이제부터 하나하나 문을 여시오
오늘부터 하나하나 보여 주시오
오늘보다 많이많이 웃어 보시오
오늘부터 닫혀있는 문을 여시오
現在開始一點一點請開門
今天開始一點一點展現
比今天有更多笑容
今天開始請打開關著的門
(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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