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簡介
《Evergreen》是在
鋼琴瑟音的基礎上加入吉他和弦樂演奏使之交融在一起,形成絕妙協調的抒情曲。這是東方神起的前成員朴有天第二次發表的作曲作品,又是現成員沈昌珉首次挑戰作詞的曲子,朴有天還直接積極參與Vocal Directing和音樂製作的整個過程,對喜歡東方神起的冬粉們來說別具特殊意義。
歌詞及翻譯
作曲:朴有天
作詞:沈昌珉
(在中)눈물에 얼룩져 버린 추억 귓가에 맴도는 니 목소리
淚水斑駁的回憶 耳邊纏繞的你的聲音
바래진 색에 가려 한없이 지쳐만가 자꾸만 떨려오는 눈동자
為掩飾離愁 縱使萬分疲憊仍不停閃爍的雙眸
(昌珉)비가 내리는 내맘 속에는 그대란 녹이 슬어 버렸어 지울 수 없는 것이 되어 이젠 퍼즐의 한조각으로 남아 날 부르고 있어
我下著雨的心中 留下了稱作“你”的銹 從今以後無法消除 謎面僅殘存碎片 呼喚著我來解答
(有天)evergreen 서툴기만한 바보같은 난 그대가 주는 사랑을 모르고 살아왔죠
evergreen 那時笨手笨腳像個傻瓜一樣的我 面對你所給予的愛竟渾然不覺
(俊秀)다시는 나의 곁에서 눈물 흘리지 않도록 어떤 슬픔도 가려주는 따뜻한 내가 되어 감싸 안을게
如果再一次回到我身邊 不會再讓你流淚 嘗盡苦澀滋味 終於學會溫柔 請你緊抱住改變了的我
(允浩)미친듯이 뛰고있는 가슴과 피가 사라져 투명해진
震顫的胸膛狂奔的血液都仿佛消失不見蹤影
(俊秀)두눈은 너를 찾아 해메 지금 어디서 듣고 있진 않을까 이길의 끝에
如今只顧雙眼迷亂尋找你的身影 是否直到生命盡頭 依然四處尋問不到你的訊息
(在中)evergreen 서툴기만한 바보같은 난 그대가 주는 사랑을 모르고 살아왔죠
evergreen 那時笨手笨腳像個傻瓜一樣的我 面對你所給予的愛竟渾然不覺
다시는 나의 곁에서 눈물 흘리지 않도록 어떤 슬픔도 가려주는 따뜻한 내가 되어 감싸안을게
如果再一次回到我身邊 不會再讓你流淚
嘗盡苦澀滋味 終於學會溫柔 請你緊抱住改變了的我
(有天)그대없는난 무엇도 볼수 없겠죠 (윤호)그대없는난 무엇도 들리지 않죠
沒有你我什麼都看不見 沒有你我什麼都聽不到
(俊秀)울지마요 내가 없는 지금 혼자인 그대니까 바보같은 너를 내품에 안고 닦아줄테니
不要哭 因為你沒有我就會變得孤零零 就讓像笨蛋一樣的你撲進我的懷裡磨蹭吧
(昌珉)evergreen 서툴기만한 바보같은 난 그대가 주는 사랑을 모르고 살아왔죠
evergreen 那時笨手笨腳像個傻瓜一樣的我
(在中)다시는 나의 곁에서 눈물 흘리지 않도록 어떤 슬픔도 가려주는 따뜻한 내가 되어 감싸안을게
再也不要你在我身邊流淚 我要帶走你的傷悲 溫暖地緊緊擁住你